​안녕하세요 ~

이번에 꿈길 9기 체험한 박 ** 맘 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아이들한테 희망을 안겨줘서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병원 그러면 우선 주사를 너무 싫어 하였는데..

이번에 체험을 통해

의사선생님의 하는 일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수 있어

너무 뜻깊은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병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체험이 끝나고 맛난 점심 대접해 주어~

아이들도 맛나게 먹고, 저희도 만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점심 먹고 난 후 바로 자리 뜨기 싫어서

옆 테라스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았는데요~

가운 입고 뛰어 놀던 아이들이 보니~

제 마음도 뭉클 하더군요~

진정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좋은기회 공유 하였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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