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병원 소개
- 안녕하십니까?
든든한병원 대표원장 박준우입니다.
- 인사말은 짧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만 전해드릴 말씀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로 인사말을 대신할까 합니다.
- 너무 격식이 없다고 야단치지 마시고 연애편지 읽듯이 읽어주시면 진짜 행복할것 같습니다.
- “울림이 있는 병원”
- ‘환자가 넘치는 병원’에 있는 선배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장 선배를 만나기도 전에 제 심장이 마구 뛰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 ‘뭐지? 무엇이 나를 이토록 기분 좋게 만들고 있지?’
바로 환자들과 직원들의 웃음이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면 저렇게 웃고 있을까?’
- 약속하겠습니다.
든든한 병원으로 발걸음 하시는 모든 분들이 감동의 울림을 느끼는 그날까지 더불어 직원과 의료진 모두 행복한 웃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영혼을 담아 경영하겠습니다.
- “사람을 보아야
치료가 보인다”
- 영어 전문학원은 영어를 잘 가르칩니다. 수학 전문학원은 수학을잘 가르칩니다. 하지만 통합문제가 나오면 아이들이 헤매는 건 상호작용 이라는 관계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 듯,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로 연결된 몸을 세분화시켜서 바라보는 순간, 의사는 기계만 고치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든든한 병원 의료진은 약속하였습니다.
“너와 나의 전문분야는 다르지만 환자분을 위한 사람치료를 실현 하자!” 이것이 바로 치료의 가장 기본임을 잊지 말자! 라고 말입니다.
- 약속하겠습니다.
숲을 보아야 모든 나무가 보이듯 사람 전체를 보고 치료를 하겠습니다.
든든한 병원을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든든한 병원 대표원장 박준우